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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보조출연 알바 정보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3:18

    오한시은 보조출연과 기장지단역의 배우모집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자존심의 단역도 디테일한 연기가 아니라 보조출연반으로 모집하는 글이니 꼭 보세요.가끔 보조출연을 배우의 길로 가는데 있어서 자기 단계에서 소견한다고 하면 자기 어시스턴트 출연만으로 연기를 배우고 단역 조연 주연이 된다고 소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위의 글에도 자신은 오지만 현장적인 체험이 가능하고 너희도 쉽게 소견하지 않고 참고하면서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소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도 다양하지만 모든 것은 양면이 있기 때문에 보조출연 경험을 해보시는 분은 현장학습 수준에서 소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점장 소리와 슈퍼 파이트 40후반~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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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는 낙엽은 가을의 염원을 원망하지 않는 제작을 맡고 있는 이우령입니다. 저의 1내일 모레쯤 촬영에, 갑자기 모시게 되어 1단 죄송하다는 예상보다 올립니다. 무대 중의 조연 성호가 사진전을 열었을 때 사진전 구경 중 관객들로, 그리고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주인공 형석으로 압박하는 형석의 지점장 역으로(목소리만 대사가 많습니다)​ 멀티의 배역을 맡아 주이미 우매 우는 것 40대 후반 50대 남자 선생님을 캐스팅 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표준평범한 앞서나가세요출연료가 적은 점, 여러분은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하지만 밥은 꼭 맛있는 밥이라도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촬영 날짜는 일 2월 일 1, 낙성대 역 근처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낮, 점심 5가끔 정도 촬영 진행할 계획입니다.다시 한번 출연료가 적은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예상보다 올리고 출연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은 ​ 위에 여자 1에*프로필,*지정 대본 소리 녹 sound파 1*지정 대본 지점장 ​ 장 팀장이야. 지금 우리 회사 상황 몰라? 아무리 잘하고 있다고 해도 건수가 높아지면 도루묵이야.지금 당장 회사에 와서 서류 정리하고 이번주 안으로 영업사원 좀 뽑아.저번 달보다 건수 떨어지면 어떡해. 몇 번이나 장 팀장이 지인들을 쫓아다녀야 한다.이 대사를 노크 sound 해주시고 처음에 써주시면 됩니다! 제목양식 ex)지가원_출생연도_이름을 보내주시면 당신들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배우분들은 항상 보온에 신경쓰시면서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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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뵙겠습니다. 홍보 촬영입니다. 눈물 연기가 가능한 60대 남성 분들 섭외한다. mkim5678@gmail.com과 PPT프로필과 현재의 모습의 사진(전신, 정면, 옆 얼굴), 자기 소개 영상 부탁 드립니다. PPT로 보내주시고 스크린샷, 사진, PDF 형식은 안됩니다. 요점 1제목은 "선전/눈물 연기 지원"으로 보내세요~ 감사한다. ​-----------------------------------​[바이럴 선전_의 남자]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이미지 단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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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기능 맛있는 음식 바이랄마케티은에 앞서고 단역으로 출연하는<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남자>배우를 알아볼 것입니다! 직장인의컨셉으로퇴근하는모습/회식에서동료들과웃고떠드는모습등을촬영하는의도이기때문에깔끔한외모에밝은성격이었으면좋겠습니다. 촬영 의도 1은 12월 141(토)1번째이며 1츄왈에 의해서 12월 131(금)에 1회 추가 촬영이 있슴니다(이 경우 추가 페이 있슴니다)하단의 암컷 1주소로 '프로필과 출연 영상' 보내시면 연구 후 개별 연락하고 촬영 전 1번 정도 스튜디오에서 미팅을 가진 후 캐스팅이 확정되는 의도이다. **요점 1제목에 꼭[ 앞서고 지단 역_30대 남자]를 포함시키세요! casting.3secmedia@gmail.com​-----------------------------------​[상업 영화"어이ㅇ" 앞서고 지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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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상업영화 어이ᄋ 이제 지단역 섭외합니다1. 호위 사령부 20~30대 남자 2. 경호원 30대의 사람 3.1퐁용사관 직원 30~40대 여자 4. 국정원 직원 40대의 사람 5. 경비원 60대의 사람 6. 중앙 지검 기자 30대의 사람 7. 변호사 30~40대의 사람 mkim5678@gmail.com과 PPT프로필과 현재의 모습의 사진(전신, 정면, 옆못브 보내세요... 스크린 샷, PDF파 1는 안 됩니다.요점 1제목에는 야당ㅇ/또 지단 역/지원 역할 적어 주세요~액션(무술), China아, 1일본 오, 영어 가능하신 분은 반드시 별도 표깄으면 좋겠어요. 캐스팅 확정 후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상 여기까지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보조출연 전문회사는 태양기획, 한강예술, 야허항시예술. 정도로 많이 알아보고 있다고 들었어요. 몇 번인가 해보는 정도로는 알바몬.알바천국... 이런 데나 네이버 밴드에서 검색하면 잠깐 나와요. 물론 저희 카페의 배우모집 자료에도 보조출연 영역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어시스턴트 출연은 다른 글에도 많이 썼지만 현장학습에서 몇 번이고 그렇게 자주 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보조 출연하면 제작진과 얼굴도 잘 알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제작진은 당신을 보조출연으로 보고 이미 종이가 각인되기도 합니다. 나중에 무시? 뭐라고 단어를 정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스토리는 알 것 같아요. 그런 부분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의 현장 경험만으로 몇 번인가 해 보세요.아, 그리고 원래 잘 썼던 스토리가 아닌데 이제 지단역이라는 스토리를 요즘은 학원형 회사에서 많이 써요. 원래는 원샷이 있는 수준이었고 대사는 없어도 연기가 중요하고 필요한 배역을 이제 지단 역으로 쓰는 게 현장 용어였는데 요즘은 보출 연결해주고 캐스팅해준다는 학원에서 보조 출연을 이제 지단 역이라는 스토리로 바꿔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터넷상에서는 이미 지단 역할이 보조 출연처럼 쓰이고 있으므로 이 점도 참고 하세요!​ 자료가 많으나 공모 후에 수 1속에 마감이니까 요즘의 자료가 많지 않네요. 개막 출연은 특히 그때 그때 바로 현장 투입을 위해서 공모가 나오면 보통 2~31속에 마감이라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이거로 오항시의 정보를 줍니다. 본 자료는 배우 안내인 카페 [우리 연기하기]카페에서 제공했습니다. ​*카페 주소=>https://cafe.naver.com/cktmdduf?iframe_url=/ArticleList.nhnPercent3Fsearch.clubid=10600351Percent26search.menuid=477Percent26search.boardtype=L


    위의 카페는 배우의 길을 가는 분들이 정보를 나쁘지 않게 노는 카페입니다. 특정 기업이 운영하는 카페가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주고받는 카페입니다. 만명이 다양한 오디션 정보, 대본, 연기 스터디 모임 공유, 연기 학원 정보 등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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