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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y) 감염성호흡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8:23

    "반드시 추가 접종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한 나의 호기심 때문에 그냥 최근 논문을 하루씩 찾고 있는 요즘이다. 즐거웠다 동물 병원 이야기는 제대로 편집하고 브랜치에 겨우 기고를 하고 볼까 하는 중인데 매 1글을 쓴 그림을 빨리빨리 그리는 1은 아직 조금 어렵다. 왜냐하면 집에 가면 집 1번 해야 하고 링피토우도 해야 하며 마사오 씨도 건드리망질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마사오 씨가 언니와 놀아 줘야 하지만 몸이 바로 5개로 분할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추가 접종 필요성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리해 드릴 계획이다. 호박으로 스토리보다는 굳이자면, 3년에 한번씩 추가 접종을 해도 된다. 그런데 그 전제는 "매년 항체가 검사를 해보고 보자"는 것이다. 사실 수의 놈들 스토리웅 더 믿을 수 없군 같은 음모론자님들에게는 어 떤 스토리도 안 통하지만 우리는 만약이라는 1에 대비해야 하는 사람들이라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인정 이미 우기기 바란다. 항체가 검사되고 고맙게 유지되면 땡큐지만 항체가 검사를 하고 다시 접종을 받을 때의 비용 산정을 하면 대부분은 그대로 추가 접종을 받는다. 나도 프로토콜 너에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결스토리 은비용이란 놈을 못 이겨서 너네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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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보니 케케묵은 논문이 있었다. 20하나 9년에 스스로 와서 감염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 하고 알아보니 대략적인 내용은 이랬다. ​ 하나.이전에 감염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었던 Canine parainfluenza virus, adenovirus, distemper virus, herpesvirus, Bordetella bronchiseptica는 감소 경향 2. 새로 강자에 마이코 플라스마 등장.3. 어린 개체 쵸쯔스록 복합 감염이 가능한 임상 증상은 악화 4. 마이코 프라즈마를 잡고 아니 예방하는 백신도 자신의 오지 않은가?(자기피셜)우리도 감기에 걸렸을 때 아니, 환자 이거 동정해봐야 하듯이, 대부분은 자주 감기네요 하고 약을 먹고 낫는 경우도 있지만, 막상 계속되는 호흡기 증상 때 외부 랩에 의뢰를 보내면 우리가 단지 백신으로 예방되는 병원체가"초박, 자기 오슈"라고 자기 오슈 오는 경우가 소견보다 많다고 하겠죠. 요건 추가접종의 필요성이라는 때에 한번 털털하게 다룰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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